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 하트하트재단
  • 사업소개
  • 나눔캠페인
  • 후원하기
  • 하트이야기
  •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사업소개 | 해외복지사업 | 태양광램프 지원사업
안전한 태양광램프 덕분에 보너스로 받은 선물은?
탄자니아 음투와라 마옘베주(Mayembe Juu) 마을에 사는 소피아(Sophia) 할머니는 얼마 전 손주들과 함께 낯선 집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어둠을 밝히기 위해 피웠던 모닥불이 화재로 번져 이전에 살고 있던 집이 모두 불타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녁시간이 되자 새로 온 집에서도 Sophia할머니의 가족들은...
필리핀 나보타스를 비추는 150개의 찬란한 빛
이번 지원으로 150 가정에 희망의 빛을 선물한 태양광램프!!이로써 하트하트재단은 2010년부터 37개국에 총 6,991개의 램프를 지원하여 전기가 없는 지역에 빛을 밝혔습니다. 판자집이 밀집해 있는 필리핀 나보타스 빈민촌의 가옥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대낮에도 어두컴컴하고 밤에는 가족이 다 들어 갈 수 없어 밖에서 잠을 청해야 할...
함께 할 수록 더 밝아지는 희망의 빛, 필리핀 태양광램프 지원
하트하트재단은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4대 빈민지역인 나보타스 지역에 태양광램프 320개를 지원하였습니다. 나보타스 빈민촌 마을은 판자촌이 밀집해있으며, 마을 입구부터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어 악취가 진동을 하는 지역 입니다. 나무판자로 된 집 안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대낮에도 어두컴컴하며, 밤에는 가족이 다 들어...
Light up, Dream up! 필리핀 빈민촌 소녀들 대학가다
필리핀 매트로 마닐라의 4대 빈민촌인 나보타스시(Navotas City)의 14개 *바랑가이 중 하나인 뿔로는 언젠가는 없어질지도 모르는 불안정한 땅입니다. 이곳에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전기도, 수도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고기잡이를 하거나 숯을 구워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들은 위태위태한 대나무 다...
태양광램프 기금전달식
수원영락교회는 지난해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드려진 청년헌신예배를 통해 133명의 성도들이 후원 약정한 기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전해주셨습니다.다.   수원영락교회 이은총 담임목사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누리는 전기의 혜택에서 소외된 많은 사람들이 어둠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교회 청년들과 뜻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