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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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 아동개발사업 | 위기지원사업
정민이의 행복 시작!!
정민이는 많은 후원자분들의 사랑으로 화상전문 보습제를 사용하여 적절하게 상처를 관리할 수 있었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정민이의 부모님도 더욱 열심히 정민이 상처 관리에 힘을 쏟았습니다.그 결과, 빨갛던 정민이의 상처는 점점 본래의 피부색을 되찾아가고 있으며, 통증으로 힘들어하던 정민이도 여느 아이...
영광이가 싱글싱글 스마일맨으로 거듭났어요~
영광이의 목과 가슴, 양팔에 입은 화상은...그 순간만이 아니라 치료를 받는 중에도 영광이를 너무나도 아프게 했습니다.3월 이후 여러분이 보여주신 사랑과 응원으로 영광이는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어 지금은 월 2회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피부재활치료를 받고, 화상연고도 바르면서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아직도 6개월 이상의...
2014년 소외아동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
하트하트재단은 한림한강성심병원, 부산하나병원과 화상환아 의료비 지원을, 부산성모병원과는 미숙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7월 15일,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한림한강성심병원의 전욱 원장은 “화상환아들은 급성기 화상치료, 피부재활, 화상성형수술 등으로 장기적인 치료와 많은 비용이 필요한데, 이번 협...
제때 치료만 받았더라면..
1살 때, 뜨거운 전기 밥솥에 화상을 입은 왼쪽 손가락.. 작고 여린 아기 지욱이에게 남긴 끔찍한 기억에 엄마는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갑작스럽게일어난 아빠의 사업실패.. 반복되는 가난.. 잦은 다툼, 그리고 이혼까지.. 가난한 지욱이 엄마는 할머니 손에 지욱이를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민규의 작은 무릎을 뒤덮은 화상의 고통
예쁜 눈망울을 가진 민규는 아직 엄마 품이 그리운 두 살 아기입니다.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펄펄 끓고 있는 주전자를 잡아당긴 민규는 작은 양쪽무릎에 심재성(깊은 화상) 2도 화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어린 민규가 견뎌내기엔 엄청난고통들일텐데, 민규의 작은 무릎을 뒤덮은 화상상처는 그 날의 아픔을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