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제목
글쓴이
비밀번호
첨부파일
비밀글 설정
어제 하트하트재단에서 오신 선생님과 수업을 들었다.
나는 처음에 장애인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우리반에 있는 은찬영 이라는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를 마음속으로 이상하다고 놀렸다.
하지만 가끔은 고민이 없는것 같아서 많이 부러웠다.
수업을 받고나니 내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그리고 장애인(우리 착한 찬영이
)을(를) 도와주고 놀리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