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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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트하트재단이라는 곳에서 강연을하러 왔다.거기에서는 동영상과 강연을 하였다.그런데 거기에서 클라리넷연주단이 와서 공연을 했는데,알고보니 다 장애인이 었단 것이었다.난 정말 신기하였다.왜냐하면 보통사람들도 잘못하는 어려운 곡을 하였기때문이다.나는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란걸 깨달았다.원래는 조금이나마도 알고있지만 오늘 이 강연을 통해 더 확실이 깨달았다! 앞으로 장애인친구가 있으면 먼저 손을 내밀어 주겠고,기꺼이 도와주고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같은 존재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