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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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성민 예술강사님은 장애인 이지만, 못 하는게 없어서 참 부럽다.
그리고 나도 이성민 예술강사님처럼 섹소폰을 불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난 여러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