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제목
글쓴이
비밀번호
첨부파일
비밀글 설정
저는 서울 상곡 초등학교 5-4반 이채현 이라고 합니다.
오늘 장애인에 대하여 배웠는데 장애인은 약간 행동만 느린것 뿐이지 우리와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네곁에 장애인 친구가 있다면 두려워 하지 말고 먼저 다가 가서 같이 놀자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장애인이라고 편견은 버렸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랑 많이 다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