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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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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04-25 23:56:04 |
글쓴이 : 4-2 이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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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쓴글이 중간에 잘못올려져 수정하여 다시올립니다.
나는 지금까지 장애인은 장애인, 우리는 장애인과 가까운 친구 사이도 아닌 사람 그리고 장애인은 지능이 낮아서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오늘 교육은 그게 아니였다.
내가 도와주고 장애인이 나와 같이 불편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돕는 그런 임무를 맡는 것이였다.
그럼 도와주고 같이 생활하면, 그게끝인가? 아니다. 정확히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난 장애인을 놀리지 않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일반 친구처럼 대하여주겠다.
만나면 인사하고, 눈을 마주치면 웃어주고, 장애친구도 나와 같이 뭐든 하고 싶고 먹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하겠다.
이것이 내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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