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 재단에서 오신 선생님과 장애인 관련 교육을 하였다.  

우리 학교에 5학년과 3학년 장애우가 있는데 나를 치고다녀서

마음속으로 이상하다 했지만 장애인 관련 교육을 받고나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다.

장애인 수업중 ``장애인도 ooo을 할수있다``라는 수업을 하며

나도 장애인을 존중하고 친철하게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중 한 분이 오셔서 연주를 해주셨다.

연주를 듣고나니 너무 감동적이었다.

장애인은 일반인과 아주 조금 달라서 무엇을 하려면 연습이 우리보다 몇배가 더 필요하다고 하셨다.

나도 악기를 익숙하게 연주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나보다 얼마나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했을까.

오늘 수업을 마치고 이런 생각을 했다.

1.장애인이라고 무시하지 말자.

2.장애인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3.장애인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하자.

4.장애인이 불편한게 있으면 우리가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자.

5.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장애인을 도와주어서 장애인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장애인 관련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