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가 있는 친구를 만나면 꼭 인사하고 무시하더라도 화내지 않을거에요.
장애가 있더라도 우리의 친구니까 잘 받아줘요.
그리고 장애가 있는 친구가 힘들거나 어려우면 도와주고 희망을줘요.
사실 저는 처음에 장애인이 싫었어요.
왜냐하면 할수있는 일이 적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오늘 오신 선생님 덕분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게도 재능이있고 우리보다 잘하는것도 있어서에요.
그리고 한 형아가 와서 클라리넷을 불렀는데 너무 너무 잘 불렀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 형도 발달장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형이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를한다고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이제 장애인을 싫어하지 않고 배려하며 존중할 거에요.
저는 학교에서들은 이야기를 듣고 장애가 있는 친구를 만나면 꼭 인사하고 무시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잘 받아주고 힘든일이 생기면 도와 주고 희망을 주기로 다짐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