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애이해교육을받았어요. 처음에는 장애인들이 장애를 가진 자체가 죄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은 모두가 같은 사람이고,모두가 같은 친구라는걸 배웠어요. 장애인 친구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줄 거에요^^
장애인 이라고 무시하지 않고,인권을 존중해주고 최소한의 불편함을 개선해주고,내가 먼저 손을 내밀 거에요.
이렇게 나처럼 한명 한명이 실천한다면 언젠간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 안에서는 '장애인'이라는 인식이 사라질거고, 사람들이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될거에요.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할 일은
첫째,가장중요한 것은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둘째,장애인들이 편하게 또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아파트나 주택 설립방식을 장애인들이 쓰기 편하게 설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셋째,장애인 들의 재능을 인정하고,그 재능을 더 크게 키울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애인들은 회사를 취직할때 많은 어려움을 겪어요. 한국의 사회 인식이 달라져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는다고는 하지만 회사쪽에서는 '장애인'이라는 낙인을 붙이고 잘 받아들이지 않아요...
평등하게 그리고 존중받을수 있는 존재 임에도 불구 하고요..
장애인들 존중받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우리가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안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서울 서래초등학교 5-5반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