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들었다.내주장으로써는 장애는 창피한게아니라고생각한다.
장애인이어도 같은사람이고 같이 살아숨쉬는데 딱히 차별할게뭐가있는가.장애인분들이랑도 같이 친하게친구처럼 지내고싶은마음이있다.이번교육을듣고나서 장애인분이 직접와서 노래를연주해주셨는데 말하시는게조금 불편한대신 다른곳이발달이더되있는 분이셔서 진짜보는와중에도 감동스러웠다.다음에 시간이나면 장애이해교육을하고싶고,이번 교육도 많이도움이될것같다.
-서울영원초등학교 6학년4반 김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