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림초등학교 5학년 정연우가 쓴글
장애교육받으면서 감동,기쁨등을 느겼다. 애니매이션을 보면서 수아가 괴로위하고 슬퍼할까봐 수아의걱정이 되었는데 공연에서 친구가 생긴걸보고 기뻤다.
그리고 장애를 갖은 선생님이 직접나와 악기연주를 하는데 저렇게 일반인처럼 아무렇지 않게 멋진연주하는걸보고 감동받았다.또 그선생님이 악기를 연주할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더 유명해지고 연주를 더 들려주셨으면 좋겟다.
수업을 받으면서 많은 걸 알게되었고 또이런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채등을 주어서 좋았다.선서한 것처럼 장애우들에게 잘 해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