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육을 받고나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오늘 교육 중 정종현 예술강사님게서 악기를 연주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감탄했습니다.'어떻게 저렇게 잘 할 수있을까?'저는 비장애를가진사람이 장애를가진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이 이젠 어이가없을 정도 입니다. 생각 주머니가 작을뿐 비장애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만약 자기가 똑같은일을 당했다면.....
저는 장애인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꼭 충고를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