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천초 4-4 박영주예요. 

장애인은 자기 몸에서 불편한 점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 보통 사람들과는 왕따도 당할 수 있고 우리와 다른 점으로 잘 어울려 놀지도 못해요.

이런 장애인 친구가 있다면 우리는 장애인을 도와주어야 되요.

예를 들어 나하고 아주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장애인 친구에다가 몸이 자유롭지 못해요. 그러면 여러분에 기분은 어떻겠어요?

그런 친구들하고 친해지지 않으려고 하겠지만 친한데 잘못하면 우정이깨질지도 몰라요. 만약 내가 아프면 약을 먹죠?

그것처럼 과  같이 방법을 찾고 다시 우정이이어지면 되는 것처럼 잘 놀고 친하게 재미있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