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달장애 이해 수업을 받았다. 발달 장애란 무었인지,발달 장애인 친구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등을 배웠다. 또 발달 장애인 중 유명한 사람도 배웠다. 근데 의외의 사람들이 많았다. 아인슈타인 월트 디즈니등 유명한 사람이었다. 예전에는 이렇게 유명한 분들이 장애가 있는지 몰랐는데 오늘 알게 되었다.그래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발달 장애이시고 오케스트라 단원이신 김우진이라는 분의 연주를 들었다 곡은 fly to the moon이라는 곡 이었다. 그리고 클라리넷으로 연주를 해주셨는데 너무 감미롭고 좋았다. 그리고 질문을 드렸는데 "연주는 언제 부터 시작하셧어요?"라고 질문을 드렸더니 "15살 때 부터 햇어요"라고 말씀해 주셨다. 장애가 없는 나도 연주하기 힘들고 하기 싫은데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연주 실력을 가지게 된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신기하였다. 그리고 또"꿈이 무엇인가요?"라고 질문을 드렸는데 "세계적인 클라리넷 연주가가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해 주셨다. 진짜 꼭 그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박수를 쳐 드렸다. 그리고 나서 부채에 앞으로 발달 장애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다짐을 썼다. 또 브로치도 받았다. 우리반에도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남자아이라서 그런건지 장애가 있어서 인지 약간 다가가기가 꺼렸는데 이제 부터라도 친절하게 대해 주고 잘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편견을 같지 말고 그냥 친구와 같이 생각하자!라고 생각했다. 오늘 수업을 정말 재미있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해준 수업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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