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서울서정초등학교 6학년5반 류영채 입니다. 9월 11일 금요일에 장애이해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 발달장애우 이성민 연주자님의 연주를 들었는데 일반인 연주자에게는 들을수없는
그런 이성민 연주자님에게서만 느낄수 있는 감동이 있었습니다.기대를 한 만큼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를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저는 이 연주를 듣고 발달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다른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점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우리가 서로 그 단점을 보듬어 주고 이해하며 차이를 인정해준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 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