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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이야기 | 하트 좋은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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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 - 9, 10월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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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1-06 00:00:00 |
조회수 : 1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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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해피스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교육을 10월에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부터 발달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은 전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소감문 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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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원, 전라도, 충청도 전국에서「하트해피스쿨」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하트해피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육에서 받은 감동과 깨달음을 가족과 나누고 배포되는 교육자료를 통해 소감문을 작성하여 대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배포되는 교육 자료는 교육용CD와 브로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하트하트재단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한다민 대사가 전문강사로 참여해주어 유익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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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해피스쿨」 교육 소감문 쓰기 대회에 참여방법은 교육 중 학생들에게 배포한 교육 자료(CD, 브로셔)를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감상한 후 교육 소감, 실천다짐을 작성하여 학교 담임선생님께 제출하면 자동신청됩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중 우수한 소감문을 심사 후 선정하여 각 시도 교육감상,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 등 다수의 상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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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태어날때부터 사고로 머리에 이상이 생겨서 발달장애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아직 원인을 못 찾고 있었다. 나는 장애인 친구들을 이해하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트해피스쿨 교육후에 나의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조금 부끄러웠다.”
“발달장애 친구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간다, 발달장애 친구를 더 잘 알려고 노력하자.”
이와 같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소감문 대회에 적극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교육 받은 학생들이 소감문 쓰기 대회를 통해 발달장애 친구에 대해 올바르게 알리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에 앞장서는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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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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