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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애인식개선 위한 '하트 투 하트 콘서트' 12월 1일 개최
첨부파일 : 등록일 : 2015-11-20 00:00:00 조회수 : 3874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콘서트가 개최된다.
 
발달장애 하트하트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내달 1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하트하트재단과 예술의전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Heart to Heart Concert'에는 사회적 취약계층 오케스트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10년간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국내외 정상급의 음악가들이 나눔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있는 김대진,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클래식 한류열풍의 주역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 씨가 재능 나눔으로 참여한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발달장애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음악으로 소통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4년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건 아나운서가 사회로 함께한다. 
 

지난 2006년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창단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지금까지 국내외 44회 이상의 연주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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