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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SUD Korea 취약계층아동 지원사업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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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1-08-23 조회수:3,291

  

하트-하트재단, TUV SUD Korea

취약계층아동 지원사업 전달식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TUV SUD Korea와 함께 서울시 성동구 내 취약계층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식 지원사업을 위해 29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에서는 따뜻한 밥상 캠페인가온: 따뜻함을 더하다등을 통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아동에게 건강식 KIT 지원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20년 코로나 확산에 따라 충청남도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공공, 경제 분야의 지속가능한 복지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방학 중 취약계층아동 400명 대상으로 건강식 KIT를 제공하고, 개별 사례관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지원은 방학기간 중 급식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취약계층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식단을 구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아동으로, 아이들 방학기간동안 건강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인 TUV SUD Korea와 함께 취약계층아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방학 중 결식아동들의 건강한 끼니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TUV SUD Korea 서정욱 대표는 “TUV SUD Korea는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TUV SUD Korea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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