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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요즘 전 세계가 K-푸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에는 우리가 오랫동안 먹고, 나누고, 함께해 온 ‘밥상’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던 밥상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기념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와 하트하트아트앤컬처가 협업한 특별 MD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협업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 전하는 ‘함께 나누는 한 끼‘의 의미와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들은 특별전 속 유물과 풍속화 가운데
각자 마음이 가는 소재를 선택해 자신만의 색과 선으로 새롭게 표현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뮷즈 협업 MD로 제작되어 전시의 감동을
일상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업에는 하트하트아트앤컬처 발달장애 예술가 4인이 함께했습니다.
전시장에서 마주한 같은 유물과 풍속화도,
작가들의 손끝에서는 전혀 다른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각자의 시선과 감각이 담긴 네 가지 작품을 소개합니다.

호족반을 꽃과 나비로 수놓듯 표현해,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호족반을 비롯한 일상 유물을 패턴으로 재구성해,
전통 유물의 새로운 디자인적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성협필풍속화첩 속 장면을 작가만의 색감으로 풀어내,
함께 나누는 기쁨과 따뜻한 에너지를 담았습니다.

김홍도의 <주막> 속 인물들을 자신만의 필치로 재해석해,
일상 속 정겨운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전통문화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이 만나 탄생한 이번 협업 MD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의 밥상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고,
그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굿즈도 함께 만나보세요.
<우리들의 밥상>을 담은 하트하트아트앤컬처 X 뮷즈 협업 MD가
여러분의 일상 속에 따뜻한 밥상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기간: 2026. 7. 1.(수) ~ 10. 25.(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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