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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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나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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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혜정이에게 친구가 되어주세요... 
지리산 깊은 산골 마을,아직도 얼음이 다 녹지 않은 집 앞 시냇가에서 혜정이와 엄마는 얼은 손을 불어가며 빨래와 설거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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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한 오두막에 사는 필리핀 소녀, 샤이나 
필리핀 4대 빈민촌이 형성된 나보타스 해안가의 작은 마을 뿔로..약 80가구가 생활하고 있는 뿔로는 수도도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빈민촌에서도 가장 열악하고 고립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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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걸어서 세 시간...공부가 하고 싶은 핸리 
핸리의 아버지는 핸리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술에 취해 집에서 엄마와 핸리를 비롯한 형 누나들을 때리며 핸리의 교육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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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는 지금...사랑이 고픕니다. 
전남 장흥에 살고 있는 진이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엄마 아빠.. 가장 가까워야 할 엄마, 아빠라는 말이 낯설기만 한 건이 도대체 진이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16살에 미혼모로 진이를 낳은 엄마는 태어난지 100일밖에 되지 않은 진이의 머리를 때려..뇌병변이라는 무거운 짐만을 안긴채 진이를 떠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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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수연이는 자꾸만 자라나는 키가 두렵기만 합니다. 
한참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소녀 수연이가 고통받고 있는 질병은 이르도 낯선 마르팡 증후군! 멈추기 않는 키, 가느다란 손가락 마치 거미와 같다고 표현하는 희귀난치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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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전라북도 익산, 작은 미자립교회 목사님의 아들인 예찬이는남다른 꿈이 있습니다. 바로 성악가! 어릴쩍부터 힘들 때마다 불렀던 찬양이예찬이의 꿈으로 자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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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어둠...써엉추레이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세요! 
보통 태국학교 기준으로 3학년은 9살이지만 써엉추레이는 또래보다 3살이 많은 12살입니다. 카렌족이었던 가족은 정부군의 탄압을 피해 계속해서 이주해야했기 때문에 10세까지 초등학교를 입학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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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창헌이 가족 그리고 한꺼번에 닥친 시련 
평범하기만 했던 창헌이네 집에 아픔이 시작된 건 창헌이가 네 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창헌이의 머리에서 발견된 악성종양 그리고 그때부터 시작된 험난한 투병생활... 소뇌에서 시작된 악성종양은얼굴과 입속, 꼬리뼈까지...창헌이의 온몸으로 퍼져 나갔고 지독한 악성종양을 몰아내기 위해 창헌이는 7번의 큰 수술과 지독한 방사선치료를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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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몽골의 겨울, 사랑스러운 러밍이 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타지에서 돈을 벌다 신장질환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엄마, 7명의 생계를 책임지기위해 밤낮으로 건물 경비와 청소 일을 도맡아하고 있는 아빠, 3살 때 충분한 영양섭취를 못해 정신장애가 있는 오빠, 교복이 없어 흰색 티와 검은 색 바지를 입고 다니는 3명의 남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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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살고 있는 조금 특별한 아이 수희 
시골마을 어느 외딴집...수희네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친 수희는 동생이 지키고 있는 집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그리고서 시작되는 집안 일.... 어둠이 가까워져서야 끝낸 집안 일이 끝납니다. 그제서야 수희는...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컵라면으로 굶주림을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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