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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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나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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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의 작은 쌍둥이 아기 채현,시현이.. 
1.7kg, 아주 작은 몸으로 8개월만에 세상을 마주한 쌍둥이 채현, 시현이 하지만 엄마 품에 제대로 안기지도 못한 채, 딱딱한 인큐베이터 안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번도 안아주지도, 젖 한모금 조차 물리지 못한 엄마는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건강한 몸을 선물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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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아프고 싶어요. 
계속되는 수술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수술이 현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하지만 신장장애 2급 수급자임에도 불구하고 병원비가 전액 지원되지 않아 생활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작년, 심장수술을 받으면서 일하던 일자리마저 그만두게 된 현우 아빠. 여러 차례의 수술과 언제까지 받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치료들로 아빠는 앞으로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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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쯤..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어느 날부터 항상 싱글벙글하던 귀여운 얼굴에 미소가 사라졌습니다. 사지마의 눈이 아파오기 시작했고, 눈을 깜박이는 것조차 힘들게 되었습니다. 눈썹이 말려들어가 눈을 찌르다가 결국 실명까지 이르게 된다는 병, 트라코마에 걸리고 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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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희망이 올까요? 
눈이 아파 제대로 눈을 뜨지도 못해 자꾸 깜박거리는 8살 소년 압둘라는 태어날 때부터 원인 모를 배아픔, 그리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때문에 아빠에게 버림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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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갇힌 마르지아의 눈 
방글라데시의 한 시골 마을. 오늘도 마루지아는 친구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부럽게 바라봅니다. 친구들과 같이 뛰어 놀고 싶지만.. 눈이 이상하다고 친두들이 따돌릴 때마다 상처를 받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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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처럼 흐려지는 클리오파스의 눈 
소아 백내장으로 점점 흐려지는 시야 때문에 항상 인상을 쓰고 다니는 6살 소년, 니짐베레 클리오파스(NIJIMBERE Cleophas)가 있습니다. 생후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클리오파스의 왼쪽 눈동자는 조금씩 하얗게 변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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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의 작은 숨소리 
미처 8개월을 채우지 못 한 세쌍둥이가 세상에 나온 지 한 달 따뜻한 엄마의 품 대신 인큐베이터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겹게 세상에 나온 첫째 딸, 민정이는 조기 양막 파열로 인한 충격을 740g의 작은 몸으로 견뎌야 하며, 호흡장애로 숨 한번 편히 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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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불러모으는 요술램프 
탄자니아 음트와라의 마옘베쥬(Mayembe Juu) 마을에 살고 있는 사모에 할머니(Samoe, 91세)는 72세의 딸 수와부(Suwavu)와 함께 주변 이웃들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지어준 집에 살고 있지만 그나마도 완성이 안돼 벽에는 숭숭 구멍이 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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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채 돌도 지나지 않은 1살 아기, 영광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고통스러운 화상치료.. 치료실 넘어 들리는 영광이의 울음소리에 나이 어린 아빠, 엄마의 마음은 무너져내립니다. 19살이라는 어린 나이게 부모가 된 영광이의 엄마, 아빠..자신들이 커왔던 가정환경이 힘들었기에 서로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자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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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다 눈에도 희망 꽃이 필까요? 
탄자니아 남쪽 음트와라의 작은 마을에 사는 싸이다 쥬마는 화장실도 없는 좁은집에서 남의 집 텃밭 농사일을 돕고 있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싸이다는 에이즈 보균자로 감기만 걸려도 위험하지만 소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픔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릴 수 밖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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