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은 그냥 몸이 불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와 겉모습이 다를뿐 이상한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중요한건 노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부감이 들지는 몰라도 우리가 먼저 도와주고
우리의 마음에 있는 편견을 버린다면 장애인이 아닌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마음을 열고 한 발짝씩 다가가서 다 같이 즐겁고 편안하게 같이 살아 가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