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
|
|
|
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05-23 22:51:04 |
글쓴이 : 최현성 |
|
저는 서울동자초등학교 5학년 4반 최현성이예요.우리 학교에 정신지체장애인들이 몇몇있었어요. 저는 그 아이들을 차별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마음에 안들고 짜증나고 이상하고 더럽게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달라요. 튜바를 연주하시는 정광영 연주자님의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비록 우리 보다 생각주머니가 작을지 몰라도 장애인들도 우리랑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떤 장애가 있든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을께요. 뭐든지 이상하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는것은 모두 할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않을께요. 정광영 연주자님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도 사람을 감동시키고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정광영 연주자님 힘내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