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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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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05-30 19:07:14 |
글쓴이 : 선사초 5-1 김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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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육을 받고나서..
장애인을 보고나서 처음에는 하는짓이 바보같아서 조금 그랬었다.
하지만 장애인이 악기연주 거위의 꿈을 연주했었을때
이런 생각이들었다. 장애인도 우리랑 똑같고
장애인도 할수있는게 많다는걸 느겼다.
나는 내가 참 그동안 한심했던것 같다. 장애인이라고 무시하고 바보 같다고한 내가 한심했다.
앞으로는
1. 장애인을 무시하지 않겠다.
2.장애인을 만나면 무조권 도와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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