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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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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06-03 15:16:52 |
글쓴이 : 대조초 6-8 임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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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트하트제단 선생님이 오셔서 장애인에 관한 수업을 해주셨다.
장애인을 말하면 친구들은 '바보스럽다,멍청하다' 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애들이 많았다.
하지만 장애인이 첼로 연주를 했을 때 정말로 멋진 연주를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나의 생각은 이렇다.
'장애인은 바보가 아니다. 장애인은 장애인일뿐 생각은
우리 보통사람들과 다를게 없다.'
만약에 우리학교에 장애인(발달장애,청각장애,시각장애 등)이 오면 잘대해주고 많은걸 아르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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