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장애인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장애인들은 몸이 불편해서 할 수 없는 일이 많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수업을 듣고 나니 장애인들도 우리와 똑같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장애인을 불친절하게 대하지 말라고 하셨다.
장애인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데 도와주지도못하고 계속 장애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지켜보고만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내 마음에 걸렸다. 앞으로 장애인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열심히 도와주고 싶다. 서울송화초 4-1 손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