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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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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07-15 19:17:45 |
글쓴이 : 이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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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에 글을 썼는데 놀리지 않고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고라고 썼는데 실천이 중요한걸 알았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발달장애가 무엇인지 알았고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케스트라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연주자가 와서 클라리넷을 불렀는데 잘 연주했다. 그래서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존재이다는 생각이 들어 장애인을 놀리지 않겠다. 장애인 친구가 힘들 때 도와주어야겠다.
지금부터라도 장애인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정준하가 홍보대사로 컴퓨터로 보았는데 우리도 홍보대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
서울신곡초등학교 4학년 5반 58번 이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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