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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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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07-15 19:41:47 |
글쓴이 : 4-5반 이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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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트하트제단이 갔다왔는데 부채에 놀리지 않고 친하게 지내고 힘들 때 도와주고 라고 썼는데 실천이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오케스트라에 온 발달장애를 가진 연주자가 클라리넷을 연주했는데 정말 잘했다.
발달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바이올린을 잘해서 상을 받는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장애인도 우리와 같이 똑같이 사람이란걸 깨달았다.
장애인 친구를 놀리지않고 장애인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장애인 친구가 힘들때 도와주는 그런 친구가 되겠다.
홍보대사 정준하가 컴퓨터에 나와서 다짐을 말했느데 나도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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