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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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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07-16 22:16:47 |
글쓴이 : 이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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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하트하트 재단 교육을 듣고 깨달았다.
수아 선생님도 이쁘시고 연주 소리도 최고의 연주자 못지 않게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소리를 낼수있다.
하지만 나도 밖에서 장애인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무서웠다.
근데 만약 내가 장애인이였다면 사람들도 나를장애인,바보,라고놀리는걸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거 같다.
그래서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고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도와주는 장애인에게 그런 인상을 남겨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앞으로 장애인 친구,오빠,언니들을 보면 도와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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