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 2교시에 장애인식 개선교육을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발달장애는 우리들보다 생각주머니가 조금 천천히
자라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였는데 자습시간에 바이올린을 연주
하고 말도 이상하게하고 청소시간에는 뛰어다니였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내가 만약 그 아이와 같은 반이였으면 친하게 지내고 많이 도와줄수는
없었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서 첼로연주자이신
조경익선생님께서 연주해주신 노래2곡을 들으니 장애인도 뭐든지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 이제부터는 장애인이라고 놀리거나 않좋게 생각하지
않고 같은친구라고 생각하며 다짐을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장애를
가진친구가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 것 이라고...
(그리고 조경익선생님께 전해주세요! 조경익선생님 연주는 정말정말
감동적이고 최고였어요. 멋진 연주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발달장애는 우리들보다 생각주머니가 조금 천천히
자라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였는데 자습시간에 바이올린을 연주
하고 말도 이상하게하고 청소시간에는 뛰어다니였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내가 만약 그 아이와 같은 반이였으면 친하게 지내고 많이 도와줄수는
없었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서 첼로연주자이신
조경익선생님께서 연주해주신 노래2곡을 들으니 장애인도 뭐든지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 이제부터는 장애인이라고 놀리거나 않좋게 생각하지
않고 같은친구라고 생각하며 다짐을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장애를
가진친구가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 것 이라고...
(그리고 조경익선생님께 전해주세요! 조경익선생님 연주는 정말정말
감동적이고 최고였어요. 멋진 연주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 명덕초등학교 4학년 3반 이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