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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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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10-22 20:59:13 |
글쓴이 : 전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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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희망인것 같다 왜냐하면 장애인들을 기쁘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반에도 다른반에도 장애인이 있다. 모둠도 해봤지만 무관심을 하게 되었다. 같은 모둠이었을 때 선생님께서도 나에게 매번 잔소리를 하셨다. 하지만 그 잔소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지않는다. 그 잔소리는 나에게 도움이 된다. 선생님께서 장애인에게잘 해달라는 이유는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보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애인들을 놀리지 말고 친구들에게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나중에 어른이 되면 수아처럼 장애인들에게 봉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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