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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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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등록일 : 2013-11-06 21:53:48 |
글쓴이 :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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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광초등학교 4학년5반 박주성 입니다
10월 5일 학교에서 <장애인식 교육>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지루할것만 같았고, 하기가 싫었습니다.
근데 수업을 들으니 예전에 장애인에게는 너무 무시한것 같아 장애인들에게 죄송합니다.
이제부터는 장애인과 함께 도와가며 살것이며 또 중요한 장애인을 무시하지않겠습니다.
여러분도 장애인을 함게 존중하며 아끼고 삽시다.
또 저는 장애인식 교육 때
발달 장애 아저씨가 색소폰을 진짜 음악가 처럼 잘하였다.
예전엔 장애인이 아무것도 못하고 못먹고 이럴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장애인은 장애라는 단점이 있어도 장점이라는 것은 1개이상은 꼭 갖고있다.
그래서 장애인을 무시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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