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에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장애인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다.
동영상에서는 채수아라는 아이가 지적장애를 갖고 학교를 전학와서
힘든일을 당하지만 마지막에는 친구들은 수아의 바이올린 실력을 알고
친하게 지내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하트하트재단의 오케스트라 단원이신 분께서 플룻을 연주해주셨다.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플룻소리가 아름답고 좋았다.
소리를 듣고 나는 플룻을 배우고 있지만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보다,
소리가 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면서 많은 플룻소리를 들었지만
이번에 들은 플룻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플룻소리 같았다.
마지막으로 나는 받은 부채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나의 다짐'에서
1:장애인 친구가 놀림 받을 때 도와준다.2:장애인친구를 지지해준다. 이다.
이번 수업에서는 많은 교훈을 얻었다. 이재부터는 장애인친구를 존중하고
이해할 것이다.장애인도 내친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