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트하트재단 선생님께서 TV로 보여주신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수아라는 아이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발달장애는 생각 주머니가 느리게 자라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놀리면 안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수아라는 아이도 처음엔 상처 받았을 것 같았습니다.
수아가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아가 나라면 정말 상처 받고 슬펐을 것 같았습니다.
장애아라고 놀리고 괴롭히면 안된다라는 것도 알아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다음 학년때 반에 장애인이 있다면 , 보담아 주고 감싸주고 , 같이 웃고 떠들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
그럼 교육소감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