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했다.우리장 반에서는 애의 종류도 몇가지 알아 보았지만 특히 발달장애에 대해 더더욱 공부하였다.발달장애란 우리와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와 다른 점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생각주머니가 또래 아이들보다 작고, 느리게 자란다. 나는 영상을 보고 많이 느꼈다. 장애인 비장애인은 다르지만 못 하는게 아니라 느린것 뿐이라는것을........그리고 실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활동하고 계신 "백지민"연주자를 뵈었다. 이야기를 해 주실때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좋은 연주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장애우은 처음에 이상하고 조금 문제있고 같이 있기가 꺼려지고 이야기 하는것도 꺼려졌다.하지만 교육을 받고 나서 장애우 친구들이 우리와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친구가 힘들어 할 때 피하지 않고 옆에서 도와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