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하트하트재단에서 선생님께서 오셔서 장애이해 교육을 받았다.선생님께서는 장애가 무엇인지 또 그친구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한 동영상을 보여주셨다.바로 수아라는 여자아이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수아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친구는 발달장애가 있다. 수아의 친구들은 수아의 단점만 보고 수아를 매일 괴롭혔다. 나중에수아의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친구들이 수아의 바이올린을 치는 것을 보고 수아에게 먼저 다갔다.난 이 동영상을 보고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잘 챙겨주고 먼저 생각하는 좋은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그리고 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장애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이 아니고, 수아처럼 그런 친구들도 부모님께는 아주 소중한 자식이니깐 더 먼저 생각하고,내가먼저 다가가서 그 친구를 많이 도와주고,사랑해줄 것이다.그리고 그친구를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면 말릴것이다. 난 꼭 이약속을 지킬 것이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 모두 화이팅!!!!!

앞으로의 다짐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많이 도와주고 사랑할 것 이다.

내가 먼저 다가갈 것 이다.

장애가 있다고 놀리지 않을 것 이다.

그 친구를 더 먼저 생각하여 배려할 것이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도와주고 말릴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