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학교에서 하트 해피 스쿨 교육을 했다. 애니메이션도 보고 오케스트라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장애인도 무엇이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
공연도 보고 부채, 배지도 받아서 좋았다. 그래서 부채에 쓴 나의 다짐을 써 보려고 한다.
나의 다짐
장애인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겠다. 세상에는 모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으나까..
장애를 개성이라고 생각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