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갈현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지호라고 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하트하트재단에서
장애이해교육을 하려 저희 학교에 선생님이오셨었는데요
그 교육을 받고 장애인의 대한 마음의 벽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서서히 열릴 것 같아요.~~~~
맨 처음에는'수아의꿈'이라는 동영상을 보여주시고
수아처럼 발달장애인이지만 음악이 꿈인 장애인을 모셔왔었는데요~~
꿈이 비올리스트라고 했어요.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는 조금 크고, 소리도 조금 무거운 악기에요
그 연주곡이 You Raise me up' 라는 곡이었는데
그노래가 좋으면서도 감동받는 노래인데요(제느낌)
그런 발달장애인도 그렇게 연주를 잘 할 수 있구나 ~~~ 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예전에 서부 재활 체육센터에서 수영을 가리쳐 줘서
그 곳에서 수영을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