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에서 발달 장애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가셨는데 너무 집중이 잘되었고,백지민 예술강사님이 첼로로 사랑의 인사를 연주해주셨어요. 제가 듣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최선을 다하셨다는게 느껴졌어요. 수업을 듣고나서 장애인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고, 장애인을 만나면 한발 앞장서서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도 아주 많이 들었어요.하트하트채단 화이팅! 그리고 장애인 여러분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