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인성교육을 받고 이렇게 썼습니다
저는 서울공릉초등학교에다니는 4학년1반 이채원이라고 합니다! 잘부탁 드려요.
저는 장애인인성교육을 받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원래 장애인(발달장애인)은 무엇이든 못 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트하트오케스트라분중 한 분을 만나보니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저는 장애가 있어 불편한 친구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장애가 있어 불편한 친구들에게...
안녕?난 이채원이라고해!
나는 네가 날 불편해하면 내가 널 점점 편안히 해주는친구가 될께!
그렇니까우리 서로 친하게지내자
만약 널 장애인이라고 기분 나쁘게 놀리면 하지 말라고 할께.
그렇니까 앞으로도 화이팅
그다음 저는 장애인의 대한 다짐을 하겠습니다.
선서!
1.만약 가족과 함께 길을 걷는데 장애인이 나타났을 때 가족이 장애인을 놀린다면"장애인이 되고싶어서 그런것 아니니까 그렇지 마세요"라고 말하겠다
2.장애인의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다
3.장애인을 배려해주며 생활 하겠다
4.내가 만약 "나보다 인생을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생각이 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고려하여 더욱더 열심히 살겠다
5.만약 내가 장애인을 만난 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친구가되겠다 (친구일경우)
내가 위의 쓴 다짐은 꼭 지키겠다.(아래도)
그리고 장애인친구가 말을 더듬고 못해도 잘 귀기울여듣고,맞장구라도쳐주겠다.
이러므로 저는 끝 났습니다. 말이 좀 길었죠
그래도 전 이것을 쓰며 뿌듯했습니다
안녕히계시고요
감사했습니다!다음에 또 만나요
Have a good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