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덕초등학교 4-1반 유아현입니다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받고나서 나는 생각이 달라졌다
발달장애는 두가지로 나눠있다
1. 지적장애인, 2. 자폐성장애인으로 나눠져있다
장애인이라고 말안하고 따돌리는 학생도 많다
또 초등학생200명중 1명이 발달장애인이다
나는 장애이해교육을 받으면서 발달장애인도 오케스트라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발달 장애인은 곁은 우리와 같지만 행동으로는 우리와 다르다
발달장인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 할수 도있다 (우리의 표정)
그리고 발달장애인은 노력을 하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교육을 또한다면 나는 그 교육을 받고싶다
또 발달장애인이 우리학교나 우리반에 전학오면 친하게 지내보고싶다.
또 먼저 다가가 주고 싶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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