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흥일 초등 학교 5학년 3반 김정은 입니다. 저는 발달장애에 대하여 잘 몰랐습니다. 그냥 말 그데로 발달 크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적 장애와 자패성 장애로 나뉜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우리보다 더 뛰어 날 수 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그의 예로 우리가 직접 하트 하트 오케스트라의 플룻을 맞고 있는 홍정한 연주자의 연주도 들어보았다. 정말 뛰어난 실력이었다. 장애인을 생각하면 항상 꺼려지고 친해지기 싫은 존재라고 생각 했던 내가 창피해지면서 큰 깨닮음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이제 부터는 장애을을 보면 먼전 다가가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