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은 지난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가왕의 영예를 안으며 콘서트 등 많은 활동을 보여주셨는데요..
지난 3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더원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보낸 쌀화환을 장애아동보호시설 가브리엘의 집에 지원하기도 하였고, 더불어 5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수익금의 일부를 발달장애청소년 음악교육에 지원하기로 하는 등 하트하트재단과 나눔을 이어가기로 하셨습니다.
이날 위촉식에서 더원 홍보대사는 그간의 역경 속에서도 꿈을 향한 열정을 지켜온 자신의 경험을 통한 진정성이 담긴 희망메시지를 나누어주었으며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오보이스트 김영민 단원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축하 연주에 맞춰 즉흥무대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더원 홍보대사는 앞으로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아동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며 해외 제3세계 아동지원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바쁜 스케줄에도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는 더원 홍보대사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걸어갈 더원 홍보대사의 활동과 가수로서도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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