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의 나눔 마스코트인 하트베어의 광고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오셨어요. 박하선 홍보대사는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어요. 이번에도 재능기부로 촬영에 함께 해주셨어요.

진나연 사진작가의 스튜디오 촬영장소 제공과 사진 촬영을 재능기부 해주셨어요.

 

진나연 사진작가는
"제가 3년 전에 방글라데시로 봉사촬영을 갔는데, 어린이들을 돕는다는 것은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었어요. 저를 통해서 더 많은 분이 재능기부를 했으면 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하트베어를 통해 나눔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재능기부 하고 싶어요"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