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 하트하트재단
  • 사업소개
  • 나눔캠페인
  • 후원하기
  • 하트이야기
  •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조선일보] 하트-하트재단, 필리핀 빈민가에 태양광 램프… '어둠의 마을'에 빛 선물
첨부파일 : 등록일 : 2010-11-11 17:24:42 조회수 : 5314
하트-하트재단, 필리핀 빈민가에 태양광 램프… '어둠의 마을'에 빛 선물

지난 3일 저녁 필리핀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15㎞ 떨어진 나보타스시(市) 땅오스(Tangos) 마을. 필리핀 4대 빈민가의 하나다. 7만명 인구의 60%가 수도와 전기를 공급받지 못한다. 그 가운데 2만명가량이 사는 수상가옥에는 대부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발전기가 있는 집에서 하루 30페소(800원)를 주고 전기를 빌려 쓰고 있다. 이곳에선 전기를 빌려쓰다가 누전되거나 촛불이 옮아붙어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다닥다닥 붙은 집들에 한번 불이 나면 500가구가 순식간에 타버리기도 한다.
 
 

▲ 전등도 없이 컴컴한 방에서 둘이 살아온 땅오스 마을의 로헬리오 레이에스씨와 아들 데론군이 하트-하트재단이 전달한 태양광 충전 램프를 켜보며 웃고 있다. /다큐멘터리 감독 이진혁 제공

☞ 해당 기사 바로가기
[서울신문] 삶 그의 꿈,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 쿵쾅쿵쾅 심장 박동 소리 들리는 
[아시아경제] 크라운베이커리, 결식 아동 위해 1000만원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