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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엔] 큰은혜교회 탄자니아 ‘태양광램프’ 보급기금 전달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04-26 15:00:00 조회수 : 3678

 
하트하트재단 기부금 통해 ‘삶을 바꾸는 빛’의 역할 지속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과 큰은혜교회(당회장 이규호 목사)가 작년에 이어 2012년에도 이웃사랑을 위하여 힘을 모았다.
 
22일 큰은혜교회 대예배당에서는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가 열린 것.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온 큰은혜교회는 ‘2011년 탄자니아, 사랑의 안경테나눔’에 이어 올 해에도 탄자니아 신기다지역 김비마을에 300개의 ‘태양광램프’보급을 위한 기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하트하트재단은 큰은혜교회의 기부금에 동일한 액수를 더하여 탄자니아의 전기 없는 지역에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태양광램프를 배포 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은 2010년부터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태양광램프를 보급하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태양광램프는 전기가 없어 어둠에 방치된 저개발국가 빈곤층에게 생계와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주고, 화재 및 실명 예방 그리고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삶을 바꾸는 빛’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큰은혜교회 당회장 이규호 목사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어려운 지구촌 이웃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교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교회와 비영리단체의 좋은 협력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트하트재단은 사랑과 긍휼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1988년에 설립된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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