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 하트하트재단
  • 사업소개
  • 나눔캠페인
  • 후원하기
  • 하트이야기
  •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크리스천투데이] 큰은혜교회, 탄자니아를 그리스도의 빛으로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04-26 16:00:00 조회수 : 4970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가 주일이었던 지난 22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신기다지역 김비마을에 300개의 태양광램프를 보급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규호 목사는 전달식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큰은혜교회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을 통해 부활절을 맞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큰은혜교회는 지난해 탄자니아에 사랑의 안경테 나눔을 실시했다.
지난 2010년부터 아시아·아프리카에 태양광램프를 보급해 온 하트하트재단은 큰은혜교회의 기부금에 같은 액수를 더해 탄자니아의 전기 없는 지역에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태양광램프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인숙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교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교회와 비영리단체의 좋은 협력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디엔] 큰은혜교회 탄자니아 ‘태양광램프’ 보급기금 전달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하트하트 수술캠프 현장 르포 \'눈에 이상 있는 분 모두 모이세요\' 지팡이·아이 손 잡고 3시간 걸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