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아동 도서관 지원 사업. 하트하트재단과 스탠다드 차타드은행이 함께 만드는 세상을 만나는 착한 도서관
시원이가 꿈꾸는 도서관. 시원이는 두 눈에 담을 수 없는 세사을 책을 통해 만납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헬렌켈러 자서전을 읽으면서 헬렌켈러가 다녔던 미국의 퍼킨스 맹아학교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헬렌켈러처럼 장애를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눈이 아닌 손 끝으로 책을 읽는 시원이가 마음껏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을 기대해봅니다.
우리학교 도서관, 이렇게 달라졌어요! 직접 보지않아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도서관. 작은 글씨를 크게 확대하여 편하게 볼 수 있는 도서관. 부딪히고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서관. 읽고 싶은 책을 언제든 찾아서 볼 수 있는 편리한 도서관. 음악과 영화를 들으며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도서관. 선생님, 친구들과 즐겁게 책을 나누고 이야기 할 수있는 도서관. 더 많은 시각장애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거점도서관
하트하트재단은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의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시각장애아동 특성에 맞는 도서관 호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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