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에서 전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
하트-하트재단 백의성 마케팅본부 팀장(왼쪽부터 두 번째), 안랩 인치범 상무(왼쪽부터 세 번째)
12월 27일, 안랩의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IT 교육 지원을 위해
300만원을 후원하셨습니다.
내년 3월 15일 안랩의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하트-하트재단을 비롯한 3개의 단체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것입니다.
"각종 대회 상금, 강사료, 강연료, 기부 키오스크 기부금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 후원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개인의 성과로 끝나지 않고
후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걸까요?
안랩은 기업으로의 역할과 함께 사회적 역할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연구를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만이 목적이 아닌,
이를 통해 조금 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가치실현에 앞장섭니다.
안랩의 인치범 상무는 이를 ‘창업 때부터 전해진 기업과 임직원들의 DNA’와 같다고 전합니다.
하트-하트재단은 ICT 교육 정보 격차와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ICT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복지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안랩에서 전해주신 후원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IT 교육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
안랩의 비전처럼,
아이들이 더 안전한 세상을 살아가며 자유롭게 교육을 받고
나아가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안랩 임직원들이 전해주신 마음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이 되었습니다.